장외주식 안내 : 온페이스게임즈, 오톰, 메타비티 현재의 주가는?

온페이스게임즈가 중국 내 원창그룹 계열사인 메타버스 회사와 함께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내용을 말했습니다.
당사 관계자에선 중국 심천에 위치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무려 1위 업체로 알려졌으며, 관련된 특허 10여 건을 보유한 중국 마의과기(魔拟科技)와 함께 중국 메타버스 플랫폼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에서 개최되는 여러가지의 온라인 박람회나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이와 관련한 메타버스 사업은을 포함하여, 아바타 관련 기술적인 협력, 광고, 영화, 공연 문화 등 여러사업에도 양사의 협력을 도모한다고 합니다.
마의과기에서는 '중국 국가 하이테크 기업인증’, '선전 하이테크 기업 인증’ 등의 중국 내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군다나 영상기획제작, 3D 애니메이션, 기술연구개발팀을 보유했으며, 중국 내의 원창그룹 계열 기업으로 알려져, 자체적인 디지털 시각예술과 멀티미디어 테크놀로지 응용분야의 중국특허 10여 건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온페이스게임즈가 개발중에 있는 글로벌 버전 P2E MMORPG GAME 'Lord of Dragons'의 NFT, 즉 대체불가능 토큰 곧 암호화폐 거래소로 잘 알려진 바이낸스의 NFT마켓에서 상품으로 등록 및 판매를 계획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당사의 고위 관계자 측에서는 바이낸스NFT마켓에서의 NFT 판매를 중심으로 GameFi(게임이 탈중앙화 금융과 결합된 모델) 등의 암호화폐 기술 활용한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말했습니다.
위의 사업들은 온페이스게임즈의 NFT, 메타버스 등의 미래의 투자시장 먹거리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공략할 계획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 중 온페겜즈의 NFT상품 등록과 판매를 앞둔 바이낸스에서는 해당한 품목의 거래량은 글로벌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로써 독자적인 암호화폐인 BNB를 개발하여 시가총액 현재 490억 달러에 준하는 토큰을 운영합니다. 바이내스에서는 NFT판매와 관련,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 같이 수많은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다는데요.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체불가능 토큰과 암호화폐 업계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ord of Dragons'(LOD)는 우리나라 버전과 Global P2E 버전으로써 두 가지 버전을 선보이는데요. 계획된 정식 출시가 예정되로 진행되는 대로 많은 관심과 유저 유입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는 1,000원 아래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엑스레이 제품 개발 기업, 오톰
오톰은 작년에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세계가 이른바 '이동형 병원(Mobile Hospital)' 시스템의 필요성을 업계에서는 피부로 느껴가며, 이 블루오션을 당사가 메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동형 병원이란, 차량, 모듈러 등 이동성이 강화된 임시 병원 개념으로 말했습니다. 재난 및 감염병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도상국을 포함하여 선진국에서도 투자의 확대를 기대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동형 엑스레이가 주력인 오톰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상황입니다.
오톰 측 대표이사는 "당사의 마인(Mine) 제품은 병원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유일한 엑스레이 장비"라며 "작년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시제품이 호응을 얻으면서 대응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력 제품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오톰의 주력 제품으로 꼽히는 마인은 고주파 인버터를 탑재하여 어떠한 별도의 차폐시설이 없어도 야외에서 사용 가능한 기동성 및 휴대성이 특장점으로 알려진 제품입니다. 특히나 0.4㎜ 초점으로 이미징 구현 역시 우수하다.

당사는 현재에 이르러 전 세계에 약 50여 개 국가의 거래처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중동에 이르기까지 넓은 커버리지를 자랑하기도 하는데요. 보통의 의료기기는 각 국가의 인증 시스템, 표준 의료기술의 기준점으로 인해 인허가가 매우 까다로운데 독자적인 초저선량 기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식약처, 미국 FDA, 중국 CFDA(개편 후 NMPA) 등 주요 국가의 인허가를 따내는 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작년 시제품 공급으로 각 거래처와 관계를 맺는 모습으로, 금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양산 제품을 공급하는 본 계약을 다수 확보하는 동향을 내비추기도 했습니다. 주요한 매출처로 분류되는 시장은 바로 중국과 미국으로 꼽기도 했는데요. 중국의 경우 약 5000세트, 미국은 약 500세트의 제품이 공급될 계획을 말했습니다.. ASP(평균공급단가)는 밝히지 않았지만, 집중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인한 영업손실이 금년부터 턴어라운드의 토대가 될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한 메타비티에서는 지난 1월 19일 필리핀 내 IT 전문 학교로 알려진 STI 컬리지(STI College)와 국가 인증 컴퓨터 교육 컨텐츠 교양 필수 채택을 목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메타비티는 21세기 직업교육 및 필수 직무교육 컨텐츠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NFT를 결합시킨 웹 3.0기반의 글로벌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각지에서 대학생, 공무원을 대상으로 필수 교육 컨텐츠 수출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본계약을 통해서 필리핀 STI 컬리지(STI College)는 당사의 국가인증 컴퓨터 정보 활용 교육과 그 평가 과정을 채택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2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 교육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며, 향후 64개 캠퍼스 전역으로 교양 필수 과목을 확대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메타비티의 대표이사는 최근에 필리핀 정당인 TGP Partylist의 의장인 하원의원 봉 조슨테베즈 주니어(Bong Joson Teves Jr.) 와 당사의 우수한 국가인증 컴퓨터 교육 컨텐츠의 국공립 학교 필수 교육, 재난안전 교육의 공무원 의무 교육 결의안 준비 중으로 금년 1분기 내 필리핀 국회 안에서 관련 발표가 예정됬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에스엔과 메타비티가 애니맨 서비스의 헬퍼 10만명과 고객 50만명의 메타버스 교육 서비스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9월 26일 당사의 대회의실에서 MOU를 맺었다고 합니다.
당사의 대표이사는 “메타비티는 창의적 미래교육 컨텐츠를 바탕으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AI가 결합된 웹 3.0기반의 글로벌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라며 포부를 밝혔으며, “현재 메타비티의 `메타스퀘어(Metasquare)`는 교육 시나리오와 NFT 생산 및 공유 시스템을 결합시켜 프로슈머 생태계를 구축 중에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